측정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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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요인 |
세부요인 |
측정항목(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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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 |
신체조성 |
신장(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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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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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F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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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방량(LBM)(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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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근지구력 |
팔굽혀펴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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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지구력 |
20m 셔틀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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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
좌전굴(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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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 |
제자리멀리뛰기(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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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높이뛰기(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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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km/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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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성 |
롤러코스터 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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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시각반응(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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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0m 스프린트(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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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응성 |
볼핸들링(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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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
FILA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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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
특성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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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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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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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이 낮을수록 높은 점수를 의미하는 역상관 관계요인은 (★) 표시됨
* FILA 포인트 = (득점*2)+어시스트+스틸+블록샷+(방어율%&0.4)
신체조성
신체조성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기관이나 조직 등을 정량적 또는 상대적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체내 지방, 뼈, 근육의 양을 확인하는 지표이다.
근지구력
운동을 오랫동안 지속하여 근피로가 발생할 때까지 반복적인 근육 활동을 수행하거나 장시간 동안 1RM의 특정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근육의 능력을 의미한다. 즉, 일정한 크기의 근력을 얼마나 오래 발휘할 수 있는가를 의미한다. 핸드볼은 유·무산소성 운동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종목이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심폐지구력
장시간 동안 중강도에서 고강도로 대근군을 이용하여 동적 운동을 수행할 수 있고, 순환계와 호흡계가 산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들이마시고, 공급받은 산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에너지를 산출하는지를 의미한다. 핸드볼 경기 중 선수들은 최대 심박수의 80~90%의 높은 강도로 약 4~6km를 달리기 때문에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유연성
인체의 하나 또는 복수의 관절과 근육에 관계된 관절을 둘러싼 근육이 최대한 어느 범위까지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가를 나타낸다. 관절의 가동범위가 좋아질수록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순발력
근육 섬유가 순간적인 수축에 의하여 발휘하는 최대근력을 의미한다. 순간적으로 강한 힘으로 달리고, 던지는 동작 등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능력과 관계가 있다. 핸드볼의 경우, 도약, 점프, 슈팅 등의 동작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순발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민첩성
자극에 대하여 재빠르게 반응하거나 신체의 위치를 재빨리 바꿀 수 있으며, 방향전환을 민첩하게 하는 능력으로 운동을 하는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자극을 예민하게 포착하는 감각(시각, 청각 등)의 기능과 근신경 기능으로 민첩성의 정도를 평가한다. 핸드볼의 경우, 가속과 감속, 빠른 방향전환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방향과 속도를 바꾸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스피드
동일한 거리를 짧은 시간 안에 움직이거나 위치를 옮길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빠르게 달리거나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뜻하며, 핸드볼은 공격과 수비의 빠른 전환 및 속공을 위한 움직임이 매우 빠른 종목으로 외부 환경이나 처해진 상황에 대해 근수축 및 반응속도 정도가 좋아야 한다.
협응성
신체의 움직임을 얼마나 매끄럽고 정확하게 하는가에 대한 신체 각 분절의 조화를 의미한다. 몸 전체를 신속하고 능률적으로 조정 및 통제할 수 있는 능력, 두 가지 이상의 감각기관이 협조하여 지각능력과 인지능력을 한꺼번에 높이는 것을 말한다. 핸드볼에서 공을 다루는 능력이 협응성에 해당한다.